테크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으로써 여러 차례 여성들이 테크 분야에서 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들어왔어요. 심지어 여성들로부터도 말이죠.
내 대답은요...
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기엔 "너무 이쁘다"고 여러 차례 말을 들었어요.
다른 여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도 내 직장에서 "여성들은 엔지니어링에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는다"고 들었다고 합니다.
하지만 세상에는 기술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. 그리고 더 많은 여성들이 있을 텐데, 그들이 그 곳에 도달할 기회가 있었거나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알고 있다면 아마 그것을 좋아할 것입니다.
이번 국제 여성의 날에, 제 직장 xDesign의 다른 여성 엔지니어들에게 기술과 엔지니어링에 어떻게 그리고 (가장 중요한) 왜 들어왔는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
수지 스마트, 소프트웨어 엔지니어
Rachel Canda,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
Alison Wood, 엔지니어링 매니저
Laura Brewis, 엔지니어링 매니저 (네, 바로 저에요)
내 동료들에게 물어본 몇 가지 예시에요. 다른 기업을 둘러보면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고 계실 거예요.
지난 여성의 날을 맞아, 이후에도 내적이나 외부의 편견을 마주할 때 한 번 멈추어 생각해보세요.
의문이 생기면 언제든지 여성들에게 이 직업을 왜 하는지 물어보고, 우리의 열정에 대해 이야기하게 해 주세요. 그리고 우리의 경력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함께 느껴 주세요.